2년전, 허리도 아프고 몸도 으슬으슬한게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보다 하며 참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아들내외가 장수돌침대를 하나 선물해 주었습니다.
가뜩이나 허리도 아픈데 딱딱한 곳에서 자면 더 아프지 않겠냐고 했었는데
아들이 돌침대에서 자게 되면 척추가 펴져서 허리에 더 좋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온도조절도 되니 한번 써보시라고 해서 장수돌침대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사용하다보니 처음 딱딱하던 것도 적응되고 신기하게도 허리 통증도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거기에 겨울에는 전기장판 없이도 따뜻하니 요즘은 너무 기분 좋게 장수돌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집에 방문하여도 꼭 돌침대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꼭 바꾸시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는 장수돌침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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