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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소파·찜질…`일석삼조`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건강침대 전문기업 장수돌침대(대표 최창환)가
일반 소파 디자인에 장수돌침대의 노하우가 담긴 첨단 온돌침대 기술을 접목한 '바스토네(Bastone)'를 출시해 화제다.
장수돌침대가 선보인 하이브리드 온돌소파 '바스토네'는 일반 소파로 사용할 수도 있고
온돌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소파다.
소파와 동일한 가죽으로 제작된 전용 패드를 깔면 일반 소파가 되고, 패드를 빼면 온돌침대와 비슷하게 찜질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온돌침대로 사용할 때는 50도까지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바스토네는 기존 원목 카우치나 평상 형태에서 탈피해 일반 거실과 인테리어 측면에서 잘 어울리고 푹신한 느낌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